매니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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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가족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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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2293

 

단 한번도 타인의 집을 짓는다 생각한 적 없습니다.

항상 내 가족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010-4733-0495  이지훈  건축 매니저

 

 

 

일생 일대의 이벤트인 나만의 집짓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가장 중요한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설계도 중요하고,

건축도 중요하고,

사후 관리도 중요 하다는데.

 

 

이 모든걸 믿고 맡길 회사는 어디에 있는지.

 

많은 고민과 쉽게 결정 할 수 없는 갈림길에서

오늘도 힘들어 하시는 건축주 님들. 

 

 

여기에, 

 

오로지 전원주택만 생각하며 22년을 한자리에 있는 전통과, 

 

다수의 경험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지식과, 

 

본사 직영 시공의 책임감과 항상 내 가족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성실한 직원들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고
억울한 일이 있으면 변호사를 찾듯이.
 

 

내 집짓기는 '전원주택의 명가' 

(주)윤성하우징과 상의하세요. 

 

내 소중한 가족을 위한 나만의 집짓기. 

이제 윤성하우징이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전화 하시면 그만큼 건축주님의 고민이 빨리 해결 됩니다." 

 

 

010-4733-0495  이지훈  건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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